소개
Who I am and what I do
My vision
단국대학교에서 패션산업디자인과 학사 과정을 마친 후 뉴욕의 Susan Joy Studio에서 약 2년 간 브랜드 컨설턴트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더 늦기전에 커리어 전환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듬해 캐나다의 Nova Scotia Community College(NSCC)에 진학하여 IT 웹 프로그래밍 전문 학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University of London에서 온라인으로 컴퓨터공학 학사 과정을 밟고 있어요.
웹과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쌓아오면서, 지금은 SwiftUI에 집중하며 iOS 네이티브 앱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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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rength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개발 두 분야의 배경을 바탕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Apple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에 맞추어 개발을 진행하며 다양한 Speaker를 통해 가장 최신의 기술 그리고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국제 경험과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언어 능력을 통해, 다양한 팀과 원활하게 협업하며 새로운 관점과 환경에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Driven by sharing
SwiftUI는 아직 젊고 빠르게 발전하는 프레임워크예요. 저는 이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동료 개발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Swift 언어의 훌륭함과 직관적임에 대해서도 더 활발한 토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제 경험과 기술을 키워나가며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명확한 방향성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유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제 궁극적인 꿈이에요.
